정부는 7일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상호신용금고(대표 이종화)가 예금유용및 허위 콜거래 운용 등의 방법으로 6백10억원의 자산을 유용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날부터 금고업무 및 예금지급 중지 명령을 내렸다.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실시된 충북상호신용금고에 대한 신용관리기금의 특별검사 결과 예금유용 1백79억원, 콜론 계수조작 1백89억원,출자자 및 동일인 여신한도 위반 2백42억원 등 모두 6백10억원의 자산을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재경원은 이날 9시30분부터 충북상호신용금고에 대해 금고업무및 예금지급 정지 명령과 함께 민병일 박성규 이태호 등 대주주 및 임직원 9명에 대한 출국금지조치를 신청하고 당분간 금고업무는 신용관리기금 이사장등 6명의 관리단이 맡도록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