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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노조 파업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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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어임협 이견종업원 1천1백여명의 국내최대 농기계제조업체인 대구시 달성군 논공면 대동공업 노조가 11일 파업을 결의했다.

임금인상률을 놓고 이견을 보여 지난달 30일 쟁의발생신고를 냈던 대동공업 노조는 이날 파업결의에 이어 파업시기를 12일이후 협상에서 회사측의 임금인상안 진전여부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다.

대동공업 노조는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9만3천여원 인상을 주장했으나 회사측은 기본급 4만6천원인상을 제시,마찰을 빚어오다 10일 회사측이 5만1천원으로 수정안을 냈으나 노조측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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