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은 7월부터현재 진행중인 옥포 자평측뜀토지구획정리사업외에논공 치꿉구지 모영인4개면 10개지구를 대상으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펼친다.군에 따르면 논공면 2, 현풍면 2, 구지면 2,다사면 세천 ┛ 매곡리에 각각 1개소등 총 10개지구를 다음달까지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 오는10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는 것.
군이 시행할 토지구획정리사업은 10만평이하 규모로 결정고시후 6개월이내에 지주들이 사업시행 의사를 밝혀올 경우 지주조합을 구성, 자체적으로사업을 실시하게 되며 그렇지 않으면 공영개발형태로 이뤄진다.한편 군은 2단계로 화원 하빈등지에서도 토지구획정리를 할 수 있는 적당한 부지를 찾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