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수욕장에 이동성당 운영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여름철 휴가와 방학을맞아 피서지 사목을 활성화해야할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가톨릭신문에 따르면 최근 명동성당이 신자 2백23명을 대상으로 '피서지 신앙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피서지에서 이동성당이나 임시성당을 요청한 응답자가 30%, 신앙강좌등을 요청한 경우가 8.4%로 조사됨으로써 이같은 필요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신자들은 피서지에서 미사에 참례하고 싶어도 마땅히 찾아갈 성당이 인근에 없거나 피서지 인근성당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표지판등이 부족, 마음은있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함을 암시하고 있다.

따라서 신자들은 대규모 해수욕장 같은 곳에 우선적으로 임시성당등을 운영,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목자를 비롯한 교회지도자들도 피서지사목이 현재 수준으로 지속된다면 피서철이 신앙의 공백기로 작용, 피서철을 지날때마다 냉담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피서시기와 장소를 정할때 당연한 의무인 주일미사 참례를 전혀 고려치 않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그러나 '피서지에서 주일을 맞는다면 미사에 참례할 계획입니까'라는 질문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1.7%가 참례하겠다고 응답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