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임·단협을 앞두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이영복)가 올단협에 주42시간 근무제 실시를 관철시킨다는 방침이어서 협상결과에 따라전국 사업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현대자동차 노조는 15일 다음주부터 단체협상을 앞두고 "토요일을 격주 휴무로 하는 주42시간근로는 후발개도국에까지 보편화된 만큼 이번 단체협상에서 반드시 관철시킨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측은 또 "전국금속노조 소속 상당수 업체가 토요격주 휴무제를 실시하는등 주42시간 근로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자동차의 주42시간 근무제가 도입될 경우 기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등 자동차관련 사업장까지 파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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