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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파동주민 체감 교통난-새벽외출 오전귀가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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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가창면과 수성구 파동일대가 교통지옥으로 변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이 '새벽에 시내 다녀오기'를 일상화하는등 교통체증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이 때문에 가창면지역 주민들은 늦어도 오전 10시 전에는 시내에서의 모든볼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잘못 나갔다가는 몇시간씩이고 도로에 발목이 잡혀야 하기 때문이다.

또 가창면지역 1백여개의 식당에서는 장사가 안된다고 야단이다. 일요일등휴일에 시내에서 손님들이 식당예약을 해 놓고는 "차량이 밀려 도저히 접근할 수 없다"며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시내버스 종점지역인 수성구 파동지역 주민들도 밀리는 차량때문에 시내버스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 실제로 휴일에는 1시간이상씩기다려야 겨우 버스를 탈 수 있을 정도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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