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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신당준비위 5.6공 인사 선별영입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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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상임고문주재로 20일 오후 서울시내 모호텔에서 열린 신당주비위지도위원 1차회의는 지구당 창당대회, 정기국회대책, 외부인사영입, 검찰의5.18 불기소문제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회의는 지구당창당에 경비가 많이 소요되지만 위원장이 지구당은 운영할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은 갖춰야된다는 입장에서 중앙당에서 지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했다고 박지원대변인이 전언.

그러나 국가보조금이 선관위에서 나오면 지구당 지원에 우선적으로 사용될것이라고 박대변인이 설명.

회의는 또 다가오는 정기국회가 신당의 참모습을 국민에게 보이는 계기가될 것이므로 개인플레이가 아닌 팀플레이로 운영키로 하고 대정부질문의 경우에도 당에서 일일이 지침을 주고 의원 각자가 연설문을 작성한 뒤 당에서다시 검토하는 구체적인 방침을 정했다는 것.

또 그동안 설왕설래한 5.6공인사 영입과 관련, 박대변인은 "득표에 도움이되지 않고 신당 이념에도 맞지 않으므로 영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전하고 "그러나 깨끗한 사람은 받을 필요가 있다는데 참석자들이 의견을모았다"며 선별 영입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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