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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품-할머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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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은 초원을 자랑하는 군위이다.우리가족은 도로를 달리고 달려서 할머니댁에 도착하였다.

할머니께서는 우리 가족이 도착한줄 아시고 반가이 맞아 주셨다.우리는 할머니께서 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들로 만들어 주신 맛있는 비빔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먼길을 온 탓인지 점심은 꿀맛이었다.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멀리 보이는 초가집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맑은공기를 마시며 강건너 보이는 초가집을 스케치 하였다. 그리고 붓을 씻고 잘손질한 다음 색깔을 섞어 연한색과 진한색을 조금 섞어 초가집 지붕을 칠하기 시작하였다. 이 그림을 말린 뒤 덧칠을 하였다.

나는 할머니댁으로 들어가면서 "드디어 이 그림을 끝냈어요"라고 외쳤다.동생이 먼저 내그림을보았다. 동생은 "와"하고 뒤로 넘어졌다. 내그림이그렇게 잘 그렸는지 내 마음으로도 느끼지 못했다.

아버지께서 할머니 일을 도와 드리고 들어 오셨다. 내 그림을 보시고 잘그렸다고 '툭 툭 툭' 쳐 주셨다. 나는 행복한 기분에 살며시 웃었다. 왠일인지 오늘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그림을 더 잘 그리게 되니 할머니 댁에 온 것을 퍽 잘했다고 생각했다.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자연은 참 소중한 것이다.

김희경(경산동부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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