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 지원 여파 산지 쌀값 급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북한 쌀지원이후 산지 쌀값이 오르고 있다.포항지역 경우 올들어 지난달까지 일반미 소매가격이 가마당 12만2천원 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해 왔으나 이달들어 가마당 3천원이 올랐으며 도매가격도12만2천원으로 2천~3천원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쌀시세는 지난해 동기 소매가격 12만원과 도매가격 11만8천원보다4천~5천원씩이나 올라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성주지역은 대북쌀 지원 영향으로 기대심리가 작용, 출하를 줄이면서 쌀값이 종전보다 6~8%정도 올라 12만3천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성주 양곡시장 일반소·도매상들은 최근 쌀값이 오름세를 보이자의성·예천등 외부쌀 반입을 늘리고 있는 실정이다.

영주지방 경우 종전 일반미 가마당 가격이 11만4천원대였으나 현재는 6천원 오른 12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양곡시장 관계자들은 "최근 쌀값 오름세는 농가 보유량이 바닥을 드러낸시기에다 대북쌀 지원에따른 산지농민들의 쌀값 상승기대심리로 인한 출하량 감소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당분간 오름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