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대구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0.4%,경북지역은 0.2%씩 각각 상승했다.31일 통계청경북통계사무소에 의하면 대구지역 7월중 소비자물가지수(90년1백기준)는 1백36.8을 기록,전달대비 0.4%,전년동월대비 4.5%,전년말대비3.9%가 각각 상승했다는것.
품목별로는 식료품의 경우 유란,어개류,과실등은 하락했으나 곡류,육류,빵,과자등이 올라 0.1%상승했다. 또 식료품이외부문에서는 광열수도비는하락했으나 교육,교양오락,주거비,보건,의료비등이 올라 0.6% 상승했다.경북지역은 1백33.4로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4.7%,전년말대비 4.5각각 상승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