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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하늘재'확포장, 97년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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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과 서울을 잇는 가장 오래된 길인 문경시 문경읍 갈평리~충주시, 상모면 미륵리간 계립령 일명 '하늘재'도로가 뚫리고 있다.문경시는 지난해 7월 충북경계까지의 5㎞를 시도로 승격, 1차로 1·5㎞를폭 8m, 포장폭 6m(기존 폭 3·5m)로 확·포장하고 나머지 3·5㎞도 97년말까지 확·포장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충주시도 지난해 7월 상모~문경선을 농어촌도로에서 시도로 승격시키고 미륵사지~문경경계간 2㎞임도(폭3m)를 97년까지 확·포장할 게획이다.이 도로변은 문경읍에 온천개발지구와 관음도 요지, 각종 불교유적등이 산재해 있고 충주시에는 월악산국립공원, 미륵사지 수안보온천과 연결된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이미 개발된 충북관광지와 개발에 착수한 문경관광지가 연결돼 문경관광개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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