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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헬기농가피해, 부대소속몰라 속앓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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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으로 농작물피해를 입힌 가해헬기 소속을 몰라 피해농가가애타게 찾고 있다.김천시 봉산면 태화 3리 216 이종상씨(58)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10~11시사이 소속을 알 수 없는 국방색의 헬기1대가 마을주위를 낮게 떠서 지나가는바람에 포도밭재산피해가 6백여만원에 이른다는 것.

한편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가해헬기가 떠난후 10여분만에 군용트럭을매단 헬기2대가뒤따라갔다며 작전임무를 수행중인 군용헬기로 보고 있다.(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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