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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영천댐 재산권 침해 의회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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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댐 설치이후 발생되는 각종 피해상황을 조사키 위한 시의회 차원의 '영천댐 피해대책 협의를 위한 특위'가 구성돼 본격 활동에 나섰다.지난 78년 영천댐이 설치되면서 상수도 보호구역이 대폭 확대,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는 자양면민이 수백세대에 이르고 있으나 이에대한 보상이 전혀 안되고 있고 또한 산림지역내 30가구가 17년동안 재산세를 내면서도 불법건축물로 돼 있어 양성화가 시급하다는 것이다.영천댐 용수확보를 위해 수자원공사가 실시중인 영천댐 도수로공사가 댐굴착으로 자양면 보현리 일대 1백세대에 식수원이 완전 고갈, 이에대한 대책과피해조사도 아울러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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