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지산목련'16일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목련아파트에서 가스누출신고가 잇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측이 이날 밤10시부터 도시가스공급을차단하고 정밀안전진단에나섰다.
특히 이 아파트는 지난6월 28일과 29일 7동앞 화단에서 인근 솔라유치원으로 인입되는 50㎜도시가스관이 예리한 줄톱으로 15㎜가량 절단되는 사고가발생한 적이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 아파트주민 민모씨(43·여)가 16일 낮12시쯤 6동 부근에서 가스냄새가난다고 신고, 가스안전공사 기술진이 긴급출동해 가스누출여부를 조사했으나"냄새가 간헐적으로 나 도시가스누출로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결론지었다.그러나 이날 오후8시50분쯤 이 아파트주민 박모씨(47·여)가 또다시 가스누출 신고를 해가스안전공사에서 재조사를 벌였으나 역시 가스누출을 확인하지 못했다.
가스안전공사측은 주민들의 불안이 증폭됨에 따라 일단 가스공급을 중단하고 정밀안전진단에 나선 것.〈김미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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