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40분쯤 대구시 북구 칠곡3동 칠곡인터체인지 부근 4차 순환선도로공사 현장에서 도로확장을 위한 터파기작업중 지하에 매설돼있던 지름7백㎜상수도 인입관이 파열되는 바람에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간동안 인근칠곡서한, 대백맨션등 1만7천여세대에 물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겪었다.사고가 나자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사업소측이 긴급복구작업에 나서 28일 새벽3시30분쯤 수돗물공급이 재개됐다.
이날 사고는 보선종합건설측이4차순환선도로 확장공사를 하다 상수도 인입관을 잘못 건드려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