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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체임 추석전 해결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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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방노동사무소 관내 사업장에서의체불임금이 11억여원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이들 체임의 추석전 해결은 어려울 전망이다.구미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구미·김천지방의 사업장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주)대봉에서 2억9백만원을 비롯, 미륭레져산업에서 5천8백만원등 모두 9개업체에서 10억9천3백만원에 이르고 있다.이는 지난해 추석전의12개사 13억5천7백만원에 비해선 다소 줄어든 것이나 체임업체 대부분이 부도로 인한 도산으로 청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것.

노동부는 "체불임금 대부분은 채권이 확보된 상태나 부도와 관련, 민사상의 절차 추진등으로 신속한 청산은 어려운 실정"이라고 했다.한편 노동부는 추석을 앞두고 체불발생 우려 업체와 체임업체에 대한 청산독려및 지도감독을 위한 기동반을 편성, 추석전까지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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