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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영동선 철길지하도 준공열달만에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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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내를 관통하는 중앙선과영동선 철길지하도가 부실공사로 준공10개월만에 비가 새고 길바닥에 물이고여 주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은 물론 철길붕괴위험까지 우려되고 있어 특별한 보수가 아쉽다.영주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내중심부인 휴천2동과 3동경계지역인 중앙선과 영동선철길 지하도 (높이 1.7m 너비3m 길이45m)를 6억1천69만원을 들여 지난 94년 11월에 높이 3m.너비6m.길이45m로 확장했다.그러나 준공10개월만인 요즘 상판에서 빗물이 마구새면서 지하에 자동모터펌프까지 고장이나 주민들의 통행에 큰불편은 물론 철길봉괴우려까지 염려되고 있어 특별한 안전점검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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