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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물가안정대책 헛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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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하루가다르게 물가가 급등하고 있어 물가안정대책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김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오름세를 막기위해 단속반을 편성, 가동하고있으나 전반적으로 물가는 큰폭으로 오르고 있어 가게에 가중부담을 주고 서민생활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

요즘 시장 일부품목은 10일전에 비해 무려3배나 크게 뛰었으며 제수품을일체구입하려면 지난해에 비해 배에 해당하는 10여만원은 가져야만 마련할수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급등하고 있는 품목은 보통한단에 시금치는 1천5백원에서 5천원, 미나리는 2천원에서 4천원, 2포기한단에 배추는 5천원에서 9천원으로 올랐다는 것.

또 보통한단에 단파는 2천원에서 4천원, 대파는 1천원에서 1천7백원으로올라 주부들이 종전 생활비로는 도저히 유지가 되지않아 생활비적자가 갈수록 누적되고 있다며 불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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