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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김대통령 허주체제 1개월 "분위기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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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민자당 김윤환대표위원으로부터 주례 당무보고를 받고 "당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경로를통해 알고 있다"고 만 1개월을 맞은 김대표체제를 긍정 평가.김대통령은 "새로운 당체제가 들어선 이후 워크가 잘 맞는 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김대표 보고에 이같이 말하고 "단합해서 더욱 잘 하라"고 주문했다고 김대표 측근이 전언.김대통령은 또 당정간 이견이 있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는 북한 수해지원문제와 관련, "당의 문제제기가 일리가 있는 만큼 당정간에 심도있는 협의를하라"고 지시했다고 김대표가 설명.

김대통령은 이어 조직책 인선과 관련, "14개 지구당위원장 공천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향후 22개 조직책 인선도좋은 사람을 발굴하도록 당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

윤원중대표비서실장은 이날 당무보고와 관련, "총재께서 한달을 맞은 당의새체제에 대해 격려의 말씀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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