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총선에 대비, 곧 채용할 당사무처요원 공채 4기를 공모하면서 강삼재사무총장을 광고모델로 한 일간지 광고를 통해 청년층을 겨냥할 계획.젊은 층에 대한 당 이미지 개선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파격적으로 강총장을 모델로 내세우기로 했는데 40대라는 젊은 사무총장 이미지를 통해 청년층에 대한 호소력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내주부터 전 중앙일간지에 매일 차례대로 5단 크기로 공모를 알리는 광고를 실을 예정인데 현재 신문광고 비용으로 약 8천만~1억원 가량을 책정해두고 있다고 당실무진이 귀띔.
사무처 공채시험은 대기업 시험과 같이 영어회화 능력평가를 위해 토익(TOEIC)을 치를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의회민주주의 모국인 영국의 의회 견학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댓글 많은 뉴스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제2의 건국전쟁'…서울서 성패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