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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16세소년 부모등 11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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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이동걸특파원] 24일 아침(현지시간)프랑스 남부 지중해연안도시 툴롱 인근마을에서 16세의한 소년이 계부와 어머니, 이복누이동생등 가족3명을 죽인 뒤 다른 마을에서 총을 마구 쏘아 주민 8명을 죽이고 9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후 자신도 자살했다고 프랑스 LCI방송이 보도했다.이 방송은 툴롱에서 북쪽으로 20㎞떨어진 솔리퐁마을에 사는 이 소년은 이날 가족 3명을 망치로 쳐서 죽인 뒤 북쪽으로 6㎞ 떨어진 퀴에르스 마을의주차장과 마을광장에서 행인들에게 총기를 난사했으며 자신도 총으로 목숨을끊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부상자 9명중 8명이 중태라고 밝혔으며 범행동기는가정불화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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