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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건소 인력난 심각 주민의료관리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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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시.군 보건소의 의료인력이 절대 부족한데다 충원마저 제때 안돼 진료공백상태가 심화되고 있다.영양군 보건소에 따르면 본소에는 일반의사 2명과 치과의사 1명, 5개지소에는 일반의와 치과의 각각 1명씩을 두도록 돼 있다.

그러나 청기.일월보건지소의 경우 치과의사 자리가 반년이 넘도록 공석으로 있어 환자들이 타보건지소를 찾거나 수가가 비싼 일반치과를 이용해야 돼시간.경제적 낭비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또 본소에도 일반의사가 1명밖에 없어 장날등 환자가 많을때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다.

이와함께 방역실무 책임자인 예방의약계장자리도 2년넘게 채워지지 않아전염병 예방활동이 미진하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보건소 관계자는 "경북도에 인력충원을 몇차례나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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