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상감사 도임행차 내달7일 첫 재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제국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던 '경상감사 도임행차'가 지역 최초로 대구에서 재현된다.대구 중구청이 전통문화 발굴차원에서 복원한 이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는 10월7일 오후 2시 달성공원을 출발해 시청광장까지 2·8㎞구간에서 펼쳐진다. 총 3백67명이 참여하는 이 행렬(길이 4백50m)은 도가(도가:길을 인도함), 청도기(청도기:길을 깨끗이 한다는의미의 깃발)등의 감사행렬(1백67명)을 선두로 설장고, 화관무, 부채춤, 날뫼북춤, 천왕메기, 다사농악팀이뒤를 잇는다.

감사행렬은 경북공고생, 취타대는 안동 중앙고교생 40명, 설장고와 화관무는 계명대 무용학과생 40명이 맡았으며, 김수기씨(천왕메기 예능보유자), 추효춘씨(달성다사농악) 등이 참여한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