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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패싸움' 인솔자 책임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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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주왕산국립공원내 주차장에서 발생한 안동경덕중과 서울광남고 학생들간의 충돌에 대해 인근 주민들은 "인솔자들의 책임도 크다"고 주장.한 주민은 "학생들이 공공연히 담배를 피우는등 본분에 벗어난 짓을 해도인솔자들이 못본척 하더라"고 '통제부재'를 비난.이 주민은 "다행히 대규모충돌이 없었기 망정이지 큰일날뻔 했다"고 말하고 "이 사건을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부연.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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