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A-3 비행장과 캠프워커내커미셔리 공사 중지를 요구하는 시민 여론이 높은 가운데 대구시의회가 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대구시의회는 30일 제4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안경욱의원 등 27명이 제안한 '미군 A-3 비행장 이전촉구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의회는 "A-3 비행장과 미군기지내 커미셔리 신축문제는 소음 진동 전파방해 등과 미군 제품 불법유출에 따른 상거래 혼탁의 우려가 높아 주민 마찰을깊게 하고 있다"며 "특히 불평등한 한미행정협정에 따라 이에 따른 재정을대구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점은 큰 고충"이라고 지적했다.의회는 따라서 "미군기지 이전문제는 남구의 문제가 아닌 대구시민 모두의문제이므로 시내 곳곳에산재해 있는 미군기지를 시외곽지로 이전시킬 것을결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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