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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자신탁(수성구 범어동 109의5)사옥이 대구시에서 가장 우수한 건축물로 선정됐다.대구시가 조화있는 도시환경조성과 건축문화의 창달을 위해 89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있는 우수건축물 선정에서 올해는 동양투자신탁(종합건축사 이승우씨 설계)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은상에는 지산천주교회(수성구 지산동),동상에는 대성빌딩(중구 봉산동), 호반레스토랑(수성구 두산동), 넥스트 트윈(수성구 범어동 다세대주택)이 각각 차지했다.

동양투자신탁은 타원형타워식 설계로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고 웅장하며 부드러운 이미지표현과 조경의 세심한 배려,시공의 우수성등이 돋보였으며 지산천주교회는 내외부를 같은 마감재로 처리해 웅장하고 조화미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금상은 1백50만원, 은상 75만원, 동상에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선정작품은 6일부터 10일까지 달구벌축제기간중 문화예술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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