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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건설공단 고속철 문화재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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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경주통과논란이 심화되고있는 가운데 한국고속철도 공단이형산강을 따라 기본노선을 유지하되 선로및 역사등에 대해 문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 범위내에서 기술적인 검토에 들어가는등 현노선변경계획이 없다고밝혔다.건설공단에 따르면 형산강을 따르는 노선과 건천우회노선에 대해 지난93년용역의뢰를 맡은 영남대박물관에서 유적분포조사를 실시한 결과 형산강을 따라 계획된 노선이 건천을 우회하는 것보다 문화재피해가 적을뿐 아니라 경제성이 월등하다고 밝혔다.

고속철도공단은 이미 문화재전문기관의지표조사에서 형산강을 낀 노선은문화재가 28개인 반면 건천우회노선은 금척고분을 비롯 36개의 문화재가 산재해있을 뿐 아니라 협소한 지역에 고속도로.중앙선철도.일반국도가 통과해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주시의회와 경주상의등 시민들은 확정노선으로 착공될 경우 공기지연으로 인한 경제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기술적인 판단이 나온지 오래인데도일부계층이 건천우회를 주장하는 것은 고속철도 경주통과자체를 반대하는 일부학자와 정치인의 주장과 일치되는 위험한 발상으로 한목소리를 내줄것을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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