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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앙고속도개통 '외지출퇴근'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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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한달째를 맞고있는 대구~안동간 중앙고속 도로는 통행량 급증과 함께그동안 교통 불편으로 안동지역서 거주해오던 대구등 외지 직장인들중 상당수가 집에서 출퇴근 해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중앙고속도로 서안동 인터체인지 관계자에 따르면 개통 한달째인 현재 하루 왕복 통행량이 평일에는 1만3천대, 주말에는 1만8천~2만대에 이르러 개통초기의 하루평균 2천~3천대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중앙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승용차가 70%이상이며 이중 서대구와 북대구 칠곡아파트 단지 의성 등에서 안동으로 출퇴근하는 공무원 회사원 교사등 직장인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서안동 인터체인지 이용창 대리는 "한달사이 2개 사무소에서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하는 고속도로 요금카드 판매를 5백여만원 어치나 했는데 거의가대구등지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구입해가고 있다"고 말했다.안동~대구간은 종전 국도 이용때는 평균 2시간이 소요됐으나 현재는 크게단축돼 출퇴근자가 늘어나자 최근 안동시내 복덕방에는 종전엔 좀처럼 구하기 어렵던 전세방이 상당수 나와있고 골목길 전신주등에도 방세를 놓겠다는전단들이 많아지는등 지역 경제에까지 영향이 파급되고 있다.〈장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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