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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국보 제1호로 지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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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모임'(후원 세계 청년대학생 모닝스타연맹)은 우리 민족의 말과 글을 보존 발전시켜 민족혼을 온전히 계승하기 위한 시민서명운동을 5일부터 9일까지 동성로에서 열고 있다."광복 50주년을 맞아 우리 정신의 결정체인 한글의 우수성을 깨닫기 위해이 작업을 벌인다"고 밝힌 관계자들은 1백만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등으로청원서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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