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적조 갈수록 태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동해안 공동어장에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전복.해삼.성게등에도유독성 적조피해가 발생한것이 처음으로 확인돼 적조로 인한 피해규모가 더커질 전망이다.7일 포항시남구구룡포 연안어민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적조피해는 축양장과연안 자연산물고기에 집중되었으나, 6일 부터는 마을앞 연안공동어장의 전복.성게.해삼등이 폐사한채 백사장으로 밀려나오고 있다는것.구룡포읍석병2리 박인득어촌계장은 "며칠전부터 해녀와 잠수부를 시켜 바다밑의 성게.전복등을 조사한결과 상당수가 적조로 폐사한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매년 10월중순부터 작업, 전량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성게의경우, 적조로 인해 수출에 의한 어민소득에도 큰 타격이 되고 있다.한편 6일현재적조로 인한 광어, 방어등 양식어류는 총3백10만마리가 폐사, 1백15억원의 피해를 낸 것으로 중간집계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