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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이동근의원 불법대출설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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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동근의원(전국구)은 7일 은행감독원이 금융기관을 상대로 자신과부인의 불법대출여부를 조사중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지난 93년 옵서버지사건때 조사받았던 일이 왜 다시 불거져나오는 지 모르겠다"고 주장.이의원은 "당시에도 10억 압력대출설로 은행원들이 불려가 조사를 받았으나 '정상적 거래'로 판명된 바 있다"며 "이미 지나간 옛일"이라고 주장.이의원은 "10억원 부채는 대부분 93년 옵서버지 사건전에 빌린 돈"이라며"그이후에 대출받은 돈도 조금은 있지만 문제가 안되는 것이고 특히 금년에는 한푼도 대출받은 일이 없다"고 불법대출 의혹설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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