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군 상좌 귀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인민무력부 후방총국 소속 용성무역의 합영부장인 상좌 최주활씨(46)가 동남아 3국을 통해 최근 귀순해 왔다고 안기부가 11일 밝혔다.최씨는 지금까지 우리측으로 귀순해온 북한군인 가운데 가장 계급이 높은인물로 상좌는 우리군 계급으로는 중령과 대령사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권영해안기부장은 이날 국감보고를 통해 "최씨는 지난 23년간 인민무력부대외사업부에 종사해왔으며 비록 육군소속이나 공군등 북한내 모든 분야의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고 신상우위원장이 전했다.

신위원장은 "2~3주전께 귀순해 온 최씨는 주로 대외업무를 취급해왔기 때문에 군소속으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북한 내부 정보를 소유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다" 며 "최씨의 공식회견이 수일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