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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비상 비행활주로 안전 무방비 잇단 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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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에서 풍기.단양.제천.원주등을 잇는 국도 5호선인 영주시 안정면 비행활주로에서 대형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으나 비상시 군사시설로 사용되기때문에 교통안전시설을 할수 없어 교통사고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영주경찰서는 비행활주로(길이 2.5㎞, 너비 45m)인 이곳에는 하루 2만여대의 각종 차량들이 1백~1백50㎞씩 과속운행을 일삼아 교통사고가 잦다고 말했다.이곳에는 10일 오후6시30분 교통사고가 발생, 대영중 박현장씨(43)등 2명이 숨지는 등 해마다 2~6명씩 목숨을 잃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비상비행활주로로 사용돼 가로등과 차선표시등 교통안전시설을 못하고 차량속도를 줄이기 위해 임시 이동 철차단기(높이2m, 너비3m)을군데군데 설치했으나 밤길운전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영주경찰서는 교통사고 사각지대인 이곳 차량단속을 위해 속도측정기를 부착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예산이 없어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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