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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공사장 사고잦아 '안전교육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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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방의 대형 공사장 안전교육이 형식에 그치고 있어 제도적 개선및 강력한 단속이 아쉽다.안전교육은 건설현장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1회씩 정기적으로 2시간이상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예천지방에서 공사를 하는 대부분의 건설현장에서는 시간절약을 위해 안전교육을 전혀 하지않고 있어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지난 8일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 (주)한주농산 신축마늘공장에서 지붕판넬작업을 하던 인부 2명이 6m 지붕에서 떨어져 1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이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는등 연간 안전사고로 10여명이 사망 또는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교육 실시여부에 대한 관계당국의 철저한 단속이요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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