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들과 만나 북구의 미래와 청년 정책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 사무실에서 지역 청년들과 '북구의 미래, 청년과 답하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청년 활력 도시'의 세부 실행 계획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1대학 1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 ▷동천(청년문화센터) 및 침산 일대 청년문화 특화구역 지정 ▷국립오페라분원 유치를 통한 문화 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됐다.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선 제3산단 로봇·인공지능(AI) 실증 선도구역 지정 및 AX(AI 전환)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의 활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북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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