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수로 조사단 24일 2차 방북-KEDO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욕·최문갑특파원] 대북경수로 위치선정을위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제2차 경수로부지조사단이 오는 24일 북한을 방문 다음달 4일까지 현지 타당성조사를 벌인다고 KEDO가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단은 미국무부 소속 솔 로젠씨를 단장으로 KEDO측 3명, 한국측 전문가 6명, 전문기술용역사인 번스 앤 로우(Burns & Roe)소속 직원 6명,일본인 전문가 3명, 그리고 통역 1명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