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노태우씨의 비자금중 일부가 지난 92년 김대중씨의 대선자금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소문이 파다한 것과 관련, 발끈하며 부인.김총재의 핵심측근인 권노갑지도위원은 24일 대선자금 야권 유입설에 대해"한마디로 정신나간 소리"라고 일축.권지도위원의 측근도 "14대 대선자금은 모두 권지도위원이 관리했지만 노전대통령 돈은 10원 한푼도 안 받았다고 하더라"고 소개.
박지원대변인은 "노전대통령 비자금조성 문제의 초점을 흐리려는 술수"라고 지적하고 "노씨가 정치자금을 얼마나 모았고 어디에 썼는지 밝힐 생각은하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소문만 만들어내고 있다"고 소문의 진원지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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