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의 레 뮈로에 있는 한 공립중학교에서 26일오전 사제폭탄이 터져학생등 15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오후 6시30분)께 파리 남서쪽약25㎞ 떨어진 베르사이유 부근의 레 뮈로에 있는 쥘 베른느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휴식을 위해 운동장에 나가 있는 사이 학교건물안에서 철관에 폭약을넣어 만든 폭탄이 터져 건물안에 남아있던 학생들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이 폭발사건은 지난 약3개월 사이 파리등지에서 발생한 수차례의 폭탄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로 3명의 청소년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7월25일 이후 모두 8차례의 폭탄테러사건이 발생, 7명이 사망하고 약1백6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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