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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태통령의 대국민사과로 시민들의 분노가 더욱 치솟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내 각 구청 직원들조차 노씨의 어물쩍한 태도를 성토. 모구청 간부는 "노씨가 눈물을 흘리는 듯한 표정으로 동정심을 유발한다고 해서 국민들의 감정을 삭일수 있겠느냐"며 "차라리 사과후 자진이라도 한다면 그나마 대통령으로서의 이름은 남지 않겠나"라고 과격한 비난을 퍼붓기도. 이에 대해주변에서는 "노씨가 대국민사과로 현 정부와 정치적 타협을 시도했다면 큰오산"이라며 거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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