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대구북부경찰서 방범순찰대 건물앞에서는 의경들이 해괴망측한 기합을 주고 받는 진풍경을 연출, 이를 목격한 인근 북구청직원들이 손가락질.이날 기합을 받은 2명의 의경들은 2시간가량이나 팬티바람으로 마주보고선 뒤 서로의 가슴을 번갈아 구타하도록 지시를 받은데다 한 고참의경은 이들의 팬티속에 지휘봉을 넣어 희롱(?)까지 하는등 지나친 '군기확립' 모습을보인 것.
진상조사에 나섰던 모간부는 "복장불량자에게 쪼그려뛰기등 단체기합을 준일은 있으나 특별히 따로 의경들에게 기합을 준 적은 없다"며 구청직원들마저 뻔히 목격한 사실을 애써 감추려는 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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