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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관급 레미콘 권역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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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조달지청이 의성군의 관급양회 레미콘 공급권역을 북부권으로 불합리하게 묶는 바람에 연간 5억원의 군예산 손실이 따르고 있다.군재무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조달지청이 올해 대구.경북지구 레미콘협동조합과 레미콘 조달계약을 맺으면서 경북도내 중앙에 위치한 의성군의공급권역을 북부권으로 묶었다는 것.북부권은 양회레미콘공급 계약단가가 ㎥당 4만4천6백90원으로 서부권의 3만7천6백60원보다 ㎥당 7천30원이나 더 비싸다.

이때문에 올들어 10개월동안 의성읍 치선리 치선교(길이 84m 폭8m) 신설공사등 군청과 읍.면사무소 발주공사 1백90건에 6만㎥의 레미콘을 공급받은 의성군은 서부권에서 같은 물량을 공급받는 것보다4억여원의 레미콘 대금을추가부담 했다는 것이다.

올 한해동안 의성군이발주할 공사 2백50건에는 7만㎥의 레미콘이 필요해서부권에서 공급받는 것보다 약 5억원의 군비 손실이 따를 것으로 보여 서부권으로 공급권역 변경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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