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농촌지도소가 지역내에서 생산된 오이의 일본 수출길을 열었다.농촌지도소의 재배기술지도로 대구시 달성군 다사.하빈.구지면 신태수씨(52.구지면 내리)등 24농가 6.1㏊에서 생산된 오이 5백49t이 10일부터 내년2월까지 일본에 수출 된다.지난9월 파종,낙동강변 사질토 비닐하우스에서재배된 오이(품종 수성절성)는 길이가 19~24㎝로 1㎏당 이달말까지는 1천4백원,다음달부터 내년2월까지는 1천6백원에 수출한다.
포장비.운송비.하우스난방비등 6천만원을 지원한 지도소는 "국내 오이가격이 1㎏당 9백원선인데 비해 높은 값을 받을 수 있어 소득증대와 함께 가격안정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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