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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이철총무 "비방금지 약속 애초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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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철총무는 국민회의 신기하총무가 지난6일 야당총무접촉을 거론하면서 민주당이 상호비방금지 약속을 위반했다고 8일 발언한데 대해"애당초그런약속은 하지도 않았다"며 유감을 표시.이총무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는 노태우씨 비자금 문제를 계기로 정치권 전반을 정화하는 일이라면 어떤 사안도 공조하고 협의할 용의가 있다"며"그러나 신총무발언과 같이 약속위반 운운할 만한 일은 애시당초 없었다"고반박.

이총무는 이어 "검은돈의 수혜자인 국민회의가 궁여지책으로 민주당에 흙탕물을 뒤집어 씌우려한다"며"국민회의의 분당과 5.18학살자와의 은밀한 거래,부정축재사실을 공개한 민주당을 음해하는 일을 그만두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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