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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범죄 갈수록 흉포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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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미시내 중심가및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사소한 폭력행위가점차 흉포화로 치닫는등 민심이 사나워지고있다.구미지역의 경우 대규모 공단지역이란 특수성으로 도내에서 폭행사건이 가장많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발생된 폭력행위가 단순폭행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등 비교적 사소한 사건으로 일관돼왔으나 최근들어 흉기를 사용한 대형사건으로 변화되고있어 경찰이 긴장하고 있다.

10일 새벽5시10분쯤 구미시 원평동 ㄱ식당에서 혼자있던 여종업원 방모씨(34)가 흉기에 복부와 가슴이 찔려 신음중인것을 동거인 이모씨(35.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상이다.

또 지난8일 오후1시10분쯤 구미시 공단동 LG부품앞 도로에서 김성일씨(36.노동.경남 통영시 황남동 147의26)가 식대문제로 사소하게 다투던 강모씨(28.구미시 원평동)를 미리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얼굴을 찌르고 도주했다.지난7일 밤10시40분쯤 구미시 원평동 대로상에서 구미공단 ㅅ회사 근로자인 이모군(18.영덕군 영덕읍)이 연말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귀가하던 부부를 상대로 흉기를 소지한채 강도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한편 최근들어 구미시 전역에 이같은 강력 폭행사건이 다발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의 사건들이 경찰에 적발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는 시민들의 제보가잇따르고 있어 강력한 치안대응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홍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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