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최춘해씨가 자연의 신비와 사랑을 다룬 동시집'나도 한 그루의나무'(그루 펴냄)를 냈다.'흙' 연작 38편과'뿌리' 연작등을 통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흙과 뿌리를 꾸준히 찬미해 온 최씨는 이번 동시집에서도 같은맥락으로 경이로운 자연을 노래하고 있다. 자연에 대한 경외감, 인애 정신의아름다움과 조국을 향한 애정등을 피력하고 동물을 빌려 사랑이 충만한 이상적인 사회 건설도 희구하고 있다. 제1부'유모차를 탄 호랑이', 제2부'나무가어찌 생각이 없나', 제3부'정직한 느티나무', 제4부'우리 나라'등 6부로 나눠 80편을 실었다.
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최씨는 동시집'시계가 셈을하면','나무가 되고 싶은 아이들','나도 한 그루의 나무'등 9권의 동시집을낸 바 있으며 현재 구미시 인동국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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