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행정업무 미숙과 과실로 국가와 일선 시.군을 상대로 한 각종 소송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행정전문인력 양성등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이들 소송중 절반 이상이 패소한 것으로 나타나 재산권.국고 손실등각종 피해가 심각하다.
칠곡군의 경우 올들어 피소된 소송은 국가와 군을 상대로 한 행정소송이24건,민사소송이 10건등 총 34건에 이르고 있다.
이중 20건은 계류중이고 14건은 판결이 완료됐는데,패소가 7건인 반면 승소는 2건에 불과해 패소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송 내용들은 토지소유권 이전,건축허가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법률전문가들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국가와 일선시.군을 상대로 한 각종소송은 더욱 늘어나기 때문에 전문인력양성등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군 관계자는 "패소에 따른 배상은 가능한한 원인자에게 책임지워 국고손실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