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사아클럽축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화 14분동안 무려 4골, 페르시브 5-2격파…1위 부상**일화가 페르시브클럽(인도네시아)을 꺾고 제15회아시아클럽축구선수권대회결승토너먼트에 성큼 다가섰다.

국내리그 챔피언 일화는 28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반둥 실리왕이구장에서열린 동아시아지역 4강리그 2차전에서 한정국 신태용 란코비치가 잇단 골을터뜨려 페르시브클럽에 5대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일화는 베르디가와사키(일본)와 함께 1승1무가 됐으나 골 득실차에서 앞서 1위로 부상했다.

일화는 홈 그라운드의 일방적인 응원속에서도 14분동안무려 4골을 넣는응집력을 과시했다.

란코비치는 2골1어시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고 한정국도 1골1어시스트를 기록, 승리의 견인차가 됐다.

일화는 30일 오후 6시에 치러질 최종전에서 J리그 챔피언 베르디 가와사키와 격돌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