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고2년생 원경주, 박성희 제압 파란, 아시아 테니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고 2년생 기대주인 원경주(중앙여고)가 여자테니스 간판스타 박성희(20·삼성물산)를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원경주는 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벌어진 제18회아시아테니스선수권대회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 70위로2번시드인 박성희를 2대1로 꺾고 4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특히 원경주는 마지막 3세트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박성희를 몰아붙여 6대0 퍼펙트승, 상대에 수모를 안기며 세계 91위 리 징키안(중국)과 결승진출을 다투게됐다.

또 세계 무대에 본격 나선 전미라(군산영광여고)도 4번시드 첸리(중국)를2대0으로 제치고 세계 44위인 난적 왕시팅(대만)과 4강에서 맞붙는다.이밖에 남자 8강전에 나선 이상훈(현대해상)과 김동현(동래고)도 5번시드샤아지핑(중국)과 홈코트의 로버트 안젤로를 각각 2대1로 제치고 4강에 합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