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은 오페라 부문에서 대구의 극작가 최현묵씨(창녕공고 교사)의 '마지막서시' 등 올해의 창작대본공모 당선작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공모 결과 합창 부문 당선작은 김혜영씨(주부)의 '귀천'이 차지했으며,희곡 부문 가작은 이상범씨(서울예전 강사)의 '살림'에 돌아갔다.6개 부문에 모두 42편이 응모한 이번 공모에서 창극, 한국무용, 발레 부문은 입상작을 내지 못했다.상금은 오페라 당선작이 7백만원, 합창 당선작과 희곡가작이 각각 5백만원이며,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국립극장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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