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일오전 서울 서초동에서 윤관 대법원장 황낙주국회의장김용준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법조계등 각계인사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거행된 대법원청사 준공식에 참석, 청사준공을 축하하고 사법부의 역할을 강조.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근대사법 1백주년이자 광복 50주년을 맞아 대법원이 일제때 건립된 서소문 청사를 떠나 우리 손으로 지은 서초동 청사에서 새출발을 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우리의 사법은역사의 격랑속에서 좌절과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정진해왔다"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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